영업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으나 영업정지로 인한 단말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직전 분기 대비 0.2% 하락했다.
영업 이익은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및 팬택 단말 관련 1회성 비용 인식 등의 영향으로 직전 분기 대비 13.4% 감소한 980억원을 기록했다.
무선 수익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한 1조2754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LTE 서비스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약 78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무선 가입자의 71%로 전년 동기 대비 14.9%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무선 서비스 ARPU는 전년 동기 대비 5.3%, 직전 분기 대비 0.8% 상승한 3만5636원을 기록했다.
한편 유선 수익은 TPS(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사업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8%, 직전 분기 대비 1.8% 증가한 7834억원을 달성했다. TPS 수익의 경우 TPS 사업의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약 912만 명을 기록하며 수익도 전년 동기 대비 10.8%, 직전 분기 대비 1.6% 성장한 329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IPTV수익은 고가치 상품인 ‘U+tv G 14 요금제’ 신규 유치율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한 904억원을 기록했으며, 가입자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78만 명을 달성했다. 데이터 수익의 경우 영업 환경의 호조로 직전 분기 대비 1.9% 성장한 3,483억원이다.
2분기 마케팅 비용은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경쟁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0.2% 감소한 5497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2분기 CAPEX는 광대역 LTE-A 전국망 구축으로 전년 동기대비 73.4%, 직전 분기 대비 12% 증가한 6691억원이다.
김영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 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All-IP 기반의 유무선 경쟁력을 기반으로 광대역 LTE-A 시장에서의 비디오 서비스를 주도함은 물론, 홈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홈 IoT 서비스를 준비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IoT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등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