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성장사업 투자 강화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 영업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1%감소한 119억원, 당기순이익도 75%감소한 8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자체 유통역량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기반한 리텐션 시행으로 해지율을 낮춘 결과, 4분기 연속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하였다고 설명했다.
인터넷TV(IPTV) 사업은 지난해 2분기 대비 43% 증가한 114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입자 기반 확대와 이에 따른 부가수익 증가 등으로 전체 매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2분기에는 B tv 가입자가 15만9000명 순증해 누적 241만명을 기록했다. 현재 B tv 모바일은 8월 초 누적 200만 가입자 달성을 앞두고 있어 향후 광고나 커머스 등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한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업사업(B2B)에서는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는 물론 캐리어이더넷과 CDN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금융, 방송 부문 등의 대형/우량 고객에 대한 수주 경쟁력을 제고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28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대비 기업사업의 비중이 전년 동기 41%에서 43%로 늘어나 중장기 성장을 위한 모멘텀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SK브로드밴드는 설명했다.
정태철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하반기에도 고객가치 중심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유무선 결합상품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가입자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