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부, 서울 코엑스서 ITU전권회의 홍보관 구축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805010001720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8. 0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에서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홍보관’을 구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국민과 함께하는 ITU 전권회의’라는 개념으로 마련됐으며 ITU와 정보통신기술(ICT) 역사에 대한 특별전시와 ITU 전권회의 기간 중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행사 소개, 국민 참여형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시는 △ITU와 우리나라 우표역사 △아날로그 시대의 추억 △우리나라 모바일의 역사 30년 △숫자로 보는 ICT 코리아 △ITU 역사속의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정보문화 역사 △스마트 ICT 융합 비즈니스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2014 ITU 전권회의 기간 동안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행사 소개도 함께 마련된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4 ITU 전권회의는 역대 정부대표단 중심의 비공개 회의와는 달리 ‘월드 정보기술(IT)쇼’ ‘헬스·IT 융합전시회’ 등 ICT 관련 대규모 전시회와 글로벌 ICT 컨퍼런스,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특별행사가 3주간 진행돼 전 세계인이 다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ITU 전권회의 성공 개최 응원메시지 남기기 △전권회의 개최일 맞추기 게임 △ITU 전권회의 회의장을 배경으로 한 즉석사진 촬영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상학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은 “ICT 분야의 정책이슈를 최종 결정하는 ITU 전권회의 개최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이 ICT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제 인터넷, 표준화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 매우 밀접한 이슈들이 최종 결정되는 회의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국민과 함께하는 ITU 전권회의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