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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먹는 물은?… 석수, ‘교황 방한’ 공식샘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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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기자

승인 : 2014. 08. 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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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 샘물 브랜드인 ‘석수’는 국내 판매되는 100여종의 먹는 샘물 브랜드 중 유일하게 오는 14~18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시 제공되는 공식 먹는샘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석수는 교황 방한 기간 교황의 수행원 등에게 제공되며,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 집전’에도 비치돼 교황과 20만여명의 천주교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1982년 출시된 석수는 미국의 샤스터, 영국 나폴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 지역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 지하 200m의 천연 광천수를 담았다.

또한 매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인증 받고 있으며, 세계적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석수 출시 33주년을 맞아 지난 4월 제품 생산라인을 교체하고 용기 디자인을 바꾸는 등 리뉴얼을 실시했다”며 “올해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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