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케이블협회, PP업계 ‘자체 제작’ 돕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807010003439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8. 07. 16: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전문 인력 부족으로 자체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을 위해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PP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케이블협회는 현재 어린이채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작 사례, 콘텐츠 큐레이션 등 다양한 주제로 시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8일 종료되는 시범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 의견을 들어 커리큘럼을 보완, 본격적인 교육사업에 나선다.

9월에는 예능·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 유통을 돕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제작 워크플로우’ 교육과 신규 제작인력을 위한 ‘PP콘텐츠 제작 노트’ 교육도 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PP채널의 장르별(예능, 레저, 다큐 등)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비즈니스, 방송포맷 개발, 신규 제작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정부의 ‘PP산업 발전 전략 계획’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 후원으로 케이블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하동근 PP협의회 회장은 “프로그램 분야별 필요한 제작 노하우가 다른데 이번 장르별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 종사자들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PP업계가 당장 제작인력을 대폭 늘릴 수는 없겠지만 꾸준한 재교육과 투자를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해 자체제작 중심으로 PP산업의 체질을 개선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