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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모바일 유료 가입자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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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8.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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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모바일200만1
SK브로드밴드의 B tv 모바일 유료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제공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인터넷TV(IPTV)인 B tv 모바일의 유료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B tv 모바일은 2012년 10월 25일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올 3월 100만 가입자를 넘어선 뒤 5개월 만에 200만 가입자를 달성했다.

B tv 모바일의 고화질은 화면전환이 빠른 스포츠중계에서 빛을 발한다. 모바일IPTV 가운데 B tv 모바일만이 독점 실시간 중계하고 있는 류현진 추신수의 MLB 경기는 생생한 화질로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B tv 모바일이 제공하는 오디오채널은 모바일 IPTV 가운데 가장 많은 20개의 채널로 고음질과 버츄얼 서라운드 오디오 기능과 결합돼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키즈 콘텐츠 전문 채널인 ‘Ch. B 키즈’를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B tv 모바일은 SKT LTE 62 요금제 이상이면 월 2000원, 미만 고객은 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착한 가족할인에 가입한 LTE고객과 LTE 52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달 2만 점씩 제공되는 ‘T프리미엄’ 포인트‘로 B tv 모바일 월정액 요금을 매월 자동으로 결제 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12일 정오부터 15일 자정까지 B tv 모바일에 로그인한 유료 고객 20명을 추첨, 30만원 상당의 스마트빔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 미디어사업본부장은 “가입자 200만명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에게 더 좋은 화질, 콘텐츠 등을 서비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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