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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추진하는 ‘고추 역병저항성 품종 보급사업’은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50만주를 시작으로 2014년 160만주에 이르기 까지 1만5000여 농가에 960만주 이상의 고추 역병저항성 품종을 보급해 지역 내 농업인들로부터 단연 최고의 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고추는 양념채소중 총생산액이 제일 높은 작물로써 지역 내 농업인이 제일 많이 재배하는 작물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고추는 토질을 많이 가리고 이어짓기재배가 어려워 역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많았으나 평택시에는 추진하는 보급사업은 역병저항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 육묘 보급해 일반 고추품종 대비 역병발생률 30~40% 감소 및 고추 수확량이 증가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평가교육은 고추 역병저항성 품종 보급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장님 감사패 수여와 그 동안 발생했던 민원사례 및 문제점 해결방안 등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 전달 및 교환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평가교육을 개최했다는 농업인의 평이다.
또한 ‘고추 수입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한국고추연구회 최영욱 회장의 특강 시간이 마련돼 앞으로 다가올 한·중 FTA에 대비해 우리 농업인이 가져야할 자세 및 돌파구 제시의 장이 되어 이번 평가회를 더욱 알차게 했으며, 지역 내 우수 고추 품종비교전시포를 현지 견학 고추 신품종 및 지역별 고추품종 생육상황을 자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추 역병저항성 품종 보급사업의 농가 공급주수 증대 및 지역특화사업으로 집중 발전시키는 등 지역 내 고추재배 농업인이 FTA 수입농산물에 대비 농가경쟁력 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