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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를 방문해 캠퍼스를 돌아보고 대전시립미술관 ‘피카소와 천재화가들’ 전시를 관람하며 진로탐색을 하고 문화예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과거에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진학 지도가 중시됐으나 현재는 직업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 지도의 선행이 필수”라며 “청소년의 주체적인 진로 선택 능력 강화와 문화 예술 견문 확대를 위해 대학 문화 탐방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은성 시장은 “시에서 마련한 여러 진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