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방통위 오늘 불법 보조금 제재 결정…영업정지 이통사 촉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821010010620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8. 21. 0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제품 출시 앞둔 9월 영업정지...가입자 유치에 타격될 듯
불법 보조금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추가 제재 결정을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사이 불법 보조금을 뿌린 이통사를 대상으로 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지난 5월 회의 때 보류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대한 영업정지 시기 결정 문제도 보고될 예정이다.

업계는 이통 3사의 영업정지 조치가 끝난 5월20일 이후의 불법 보조금 문제 관련, 방통위가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수백억원의 과징금이 추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방통위가 약 30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할 경우 이통사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통사들은 지난 분기 장기간의 영업정지와 마케팅 비용 등으로 예상보다 낮은 수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통사들은 오는 9월 중 시행될 추가 영업정지에 대해 더 민감하다. 현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7일씩 추가 영업정지 제재를 받아야 한다.

9월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애플의 아이폰6등 신제품 출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통사들이 더욱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 이통사들이 9월 중 영업정지를 받게 되면 가입자 유치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