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31일 발표한 공공데이터 민간개방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기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1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7만9300여개의 1인 창조기업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수치는 공공데이터의 가치가 연평균 7%씩 증가하는 것을 전제로 1인 창조기업당 평균 매출액(2011년 실태조사 결과 기준 약 5725만원)에 기반해 산출된 것이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전문기술지식·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하는 1인 기업으로, 2011년 기준 국내에는 26만2000여개의 1인 창조기업이 있다.
1인 창조기업 생성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공공데이터는 식품·의약품 분야였다. 이어 법률, 산업, 방송·통신, 체육, 환경, 과학, 문화·예술, 고용·노동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저작권법 등의 규제를 받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공공데이터는 모두 민간에 개방해 창조경제의 원동력인 1인 창조기업을 활성화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