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에는 교육청과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노인복지관, 경찰서, 소방서 등 각 분야 7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단체는 수시로 모여 다양한 자살 원인을 효율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유제춘 대전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연대의식과 생명사랑,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발대식과 함께 ‘희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포럼도 열린다.
포럼 1부에는 김현수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장의 ‘사회적 불안과 자살의 연관성’ 강연 이어 2부에는 알코올 중독과 자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정신의료기관의 자살위험군 개입, 미디어와 자살 등 분야별 토론이 이어진다.
대전에서는 2012년의 경우 382명이 자살, 하루 한 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