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올레tv 가입자들은 채널 1번에서 UHD방송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우선 12시간 분량의 UHD 프로그램을 하루 두 번 순환 편성하고 연내 200여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수백 종의 산호초와 해양 생물의 희귀 영상을 담은 ‘최후의 산호초’와 그랜드 캐니언에서 즐기는 스릴감 넘치는 래프팅 어드벤쳐를 다룬 ‘그랜드 캐니언 어드벤처’ 등 해외 유명 다큐멘터리를 꼽을 수 있다. 또 배우 정겨운이 자연의 빛을 찾아 하와이로 떠나는 색다른 여행 프로그램 ‘라이트오브어스’, ‘2013년 올해의 건축 베스트 7’에 꼽힌 해든 뮤지엄의 조경·전시품을 다룬 ‘UHD 아트 갤러리 해든 뮤지움’ 등 자체 제작물도 기대할 만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앞으로 드라마와 스포츠, 콘서트 등 UHD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매주 2시간씩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UHD방송을 볼 수 있는 채널을 3개로 확대하는 등 ‘다채널 UHD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수준 높은 UHD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현재 국내외 콘텐츠 구매는 물론, 자체·공동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위성방송과 IPTV를 통해 최고의 UHD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