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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스마트폰을 집전화처럼 ‘스마트홈폰’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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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9. 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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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가 ‘스마트홈폰’서비스를 전국 확대한다./제공 = 티브로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집은 물론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집전화처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전 권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티브로드가 전국으로 확대하는 ‘스마트홈폰’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요금제’다. 스마트홈폰은 번호 하나로 총 5명까지, 온가족이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tplus zone’앱을 다운받아 인증 등록하면 해외에서도 가족끼리 무제한 무료통화가 가능해 특히 유학간 자녀가 있는 가구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스마트홈폰으로 사무실의 ‘내선통화기능’도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통화 중에 다른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는 ‘원넘버멀티콜’, ‘부재중 전화 자동알림’ 기능 등 5인 이하의 소호, 벤처사무실 등에서도 사용하기에 좋다.

스마트홈폰 장비 임대료는 무약정시 월 4000원, 3년 약정시 무료다. 스마트홈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티브로드 고객센터(1877-7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우 티브로드 마케팅실장은 “소비자 조사 결과 집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비싼 요금 등을 불편함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고, 스마트홈폰 가입 고객의 경우 집 전화 통화량이 증가했지만 요금이 내려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받았다”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시작으로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결합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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