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티브로드, 지역채널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 편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905010003692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9. 05.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ㅏ
어린이 영화제 특집편성 1부작에 편성된 ‘투명인간은 외로워’/제공 = 티브로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케이블TV업계 최초로 지난 7월 27일 폐막한 꿈나무들의 영화잔치인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상영된 국내외 작품 중 총 14개 국내 상영작을 선정해 지역채널(Ch 4)을 통해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티브로드 부산사업부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신평1동에 위치한 티브로드 서부산방송국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티브로드는 올해 영화제 레디액션 부문 본선에 오른 어린이 제작 영화 20편 중 외국 어린이 작품을 제외한 국내 상영작 총 14편을 총 4부작으로 재구성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일일 총 2부씩 연속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방송되는 작품들 중 ‘선글라스‘, ‘고양이’, ‘해님달님’ 3편은 스탑모션 촬영기법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생각들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발칙하게 생각하고, 당차게 말하며,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표현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화 축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동화랑, 영화랑’을 테마로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영화의 전당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22개 나라, 85편의 작품이 상영된 바 있다.

성기현 티브로드 커뮤니티본부장은 “온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추석 연휴에 일반 상영관에서 관람하기에 어려운 단편독립영화이자 모든 연령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시청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