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기존 6곳인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에 이어 2기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 5곳을 선정하기 위한 모집에 들어갔다.
우체국은 지난해 9월부터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에버그린모바일, 스페이스네트, 아이즈비전, 머천드코리아 등 6개 사업자로 1기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다.
우체국은 이번 2기 알뜰폰 사업자 모집을 이달 26일 완료한 후 다음달까지 최종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1월부터는 총 11개 알뜰폰 사업자들이 우체국을 통해 수탁판매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우체국알뜰폰 사업자 선정 기준은 △재무건정성 △2014년도 상반기 매출액 △요금제 출시능력 및 단말기 수급능력 △콜센터 운영여부와 1년간 민원 처리현황 등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사업 모집 첫 날인 만큼 신청한 사업자는 아직 없다”며 “여러가지 서류 준비를 모두 마친 후 신중하게 신청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은 알뜰폰 사업자를 11개로 늘리는 대신 월 500건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퇴출 제도도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