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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전날 최 사장을 본사 CR지원실장에 겸직으로 발령했다.
그동안 CR지원실장은 공석 상태로 장인성 CR부문장이 겸직을 해온 자리다.
최 사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볼업해 1986년 한국통신에 입사했다. 이후 2005년부터 KT스카이라이프 사업총괄 담당 전무, KT링커스 사장 등을 연임한 바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최 사장의 인사를 두고 국정감사를 앞둔 KT가 합산규제 이슈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관 업무를 강화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