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를 ‘ABC’로 간략히 정리했다.
A는 사과(apple)다.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볼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인후암, 구강암, 결장암, 폐암, 유방암 등을 예방해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세포의 DNA 손상을 막아 주는 케르세틴이라는 영양분도 함유돼 있다.
B는 베리(berry)다.
케네디는 환자들에게 크렌베리를 1년 내내 먹으라고 권한다. 폐암과 결장암 및 백혈병을 막아 주는 벤조산이 들어있기 때문.
C는 색상(color)이다.
케네디는 “색상이 밝고 풍부할수록 항암성분이 많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호박, 감자, 고구마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암 색소가 들어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결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덧붙여 케네디는 날 것 그대로 먹고, 껍질째 먹을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