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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에 따르면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모두 미방위 참고인으로 소환되지 않게 됐다.
이들 대신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 한훈 KT경영지원부문장, 최주식 LG유플러스 SC본부장이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방위 국정감사에서 SK텔레콤은 영업보고서 상 경비 과대 계상 의혹, 대포폰 10만개 개통,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하부 고시인 분리공시제 무산 관련 등에 대해, KT는 영업보고서 상 경비 과대 계상 의혹, 개인정보유출관련, 2.1GHZ 주파수대역 LTE용 전환 등에 대해 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서오텔레콤과의 특허분쟁,영업보고서 상 경비 과다 계상 의혹 등에 대한 신문이 이뤄진다.
국회 관계자는 “이통사로부터 CEO급이 아닌 부문장급으로 조정 신청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증인으로 채택된 배경태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은 예정대로 출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방위는 단통법 분리공시 무산 및 제조사-통신사간 단말기 출고가격 부풀리기 의혹으로 배 한국총괄부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