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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동반성장재단은 이날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에서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효성,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7개 대기업을 비롯한 90개 2·3차 협력사 등 13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산업혁신 3.0 2차년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차년도의 성공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 1차 및 2·3차 협력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사업주체별 역할과 책임’이라는 동반성장에 필요한 공유체계를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사업주체별 역할과 책임(R&R)’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가 품질, 비용, 납기 등 혁신목표를 제시하면, 2·3차 협력사는 능동적인 변화관리와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기업성장에 따른 직원들에 대한 복지 및 보상제도를 강화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한편 동반성장재단은 2차년도 사업을 통해 118개 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공정 및 기술 등 경영전반에 대한 자발적 혁신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