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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세계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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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2. 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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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충북 영동군 소재 추풍령 저수지 수면에 2㎿급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저수지 수면 2만5,000㎡에 총 6600여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는 공사로 수상태양광 발전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한편 중부발전은 수상태양광 발전소 준공으로 연간 270만㎾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소나무 24만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인 연간 12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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