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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한카드와 복합할부 수수료 협상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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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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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신한카드와 ‘카드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신한카드는 다음 달 15일 카드 가맹점 계약 종료일을 앞두고 19일부터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을 시작한다. 현대차로써는 KB국민카드와 BC카드에 이은 세 번째 협상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상에서 현재 1.9%인 신한카드의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체크카드 수준인 1.3%로 내려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KB국민카드와의 협상에서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체크카드 수준인 1.5%로 조정했다. BC카드와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가맹점 계약은 유지하되, 복합할부 취급은 중단키로 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와 신한카드 간 협상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1.5% 이하로 내릴 수 없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카드(신용·체크·카드복합할부)를 활용해 현대차를 구매한 금액은 2조원 가량이며, 이 가운데 복합할부 금액은 30%인 6000억원 수준이다.

신한카드는 2200만명의 가입자를 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카드사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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