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6)의 공식 연인 왕펑(汪峰·44)의 전 부인인 거후이제(28)도 최근의 행보를 보면 아마 그렇지 않나 보인다. 왕이 장에게 청혼을 했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인 지난 달 초만 해도 쿨하게 “축하해!”라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글을 남겨 대단한 여성이라는 찬탄을 자아내게 했으나 최근에는 연일 맹공격을 가하면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조금 심하게 말하면 질투에 눈에 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게 만든다.
|
그녀는 이 정도에서 그치지 않았다. 왕펑이 자꾸 결혼에 실패할 경우 자신과의 사이에 낳은 딸이 계모가 빈번하게 바뀌는 탓에 정신적으로 공황 상태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따라서 비록 가난하기는 해도 딸은 자신이 키워야 한다는 것. 한마디로 딸을 자신에게 주고 마음대로 여성 편력을 즐기라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이밖에 그녀는 이번 웨이보의 글에서 왕이 도박 중독 증세가 있다고도 주장, 전 남편을 완전히 묵사발로 만들어버렸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맺힌다는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