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트럭 판매↑...1월 자동차 신규등록 4년 만에 최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0401000214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04. 0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 포터
현대차 포터
올해 1월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월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17만780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3% 높아졌다.

월간 기준으로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가 17만대를 넘어선 것은 2011년 1월(18만2508대) 이후 4년 만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4만7105대로 82.7%를 차지한 가운데 화물차 비중이 14.1%로 집계됐다.

화물차 신규등록 비중은 2011년 연간 13.5%에서 지난해 13.9%로 상승한 뒤 올해 1월에는 14%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화물차 비중이 늘어나는 것은 생계형 소형트럭과 대형트럭 모두 판매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의 트럭 포터는 1월 8860대가 팔려 쏘나타(6907대)를 제치고 단일 차종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기아차의 봉고트럭도 4982대가 팔려 8위에 올랐다.

대형트럭 역시 국내외업체들이 유로6도입에 따라 적극적으로 신차를 출시하면서 교체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