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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석유회의 한국위원회 회장에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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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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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석유회의(WPC) 한국위원회는 제7대 회장에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WPC 한국위원회는 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정유사 등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와 이사회에서 서 사장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서 회장은 2012년 3월부터 시작된 3년 임기를 마치고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WPC는 이달 15∼1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집행위원회와 프로그램위원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WPC 세계 본부 차원의 공식회의가 열리는 것은 한국위원회 출범 후 처음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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