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사정봉 그녀 왕비 전 남편 이아붕, 스트레스로 훈남서 대머리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10010006338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3. 10. 18: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근 경악스러울 모습 언론에 보도돼
아무리 훈남이라도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면 외모가 빛을 잃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나게 하는 온갖 비방을 써보다 안 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가발을 사용하는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이처럼 훈남을 단번에 아저씨로 만들어 버리는 대머리는 유전적 형질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때로는 다른 요인들도 없지는 않다. 스트레스도 그 중 한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 이 스트레스로 인해 한때 훈남으로 유명했던 배우 리야펑(李亞鵬·44)이 거의 대머리가 돼 중화권 연예계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대머리 리야펑
대머리가 돼버린 리야펑./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베이징의 연예계 소식통들의 최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자신의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이다. 당연히 언론에 그의 동정이 보도됐다. 문제는 당시 그의 얼굴이었다. 이른바 속알머리가 거의 다 빠져 대머리가 된 모습을 보여준 것. 과거 훈남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이라면 그야말로 경악할 정도의 모습이었다. 실제로도 이후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훈남 리야펑
훈남 시절의 리야펑./제공=검색엔진 바이두.
주지하다시피 그는 중화권 스타인 셰팅펑(謝霆鋒·35)의 공식 애인 왕페이(王菲·46)의 두 번째 남편이었다. 그러나 딸 하나를 낳고 기르다 갈라섰다. 중간에 셰가 제3자로 끼어든 것이 원인이었다. 이혼한 후 그는 쿨하게 지내는 것 같았다. 연예 활동을 펼치면서 자선 사업도 병행, 전혀 이혼의 영향을 받지 않은 듯했다.

그러나 현재 그의 모습을 보면 아니었던 것 같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 증세에 시달린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의 모습을 본 일부 의사들 역시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는 소견을 피력하는 것으로 미뤄보면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이혼의 충격은 당사자가 아무리 의연하게 행동한다고 해도 확실히 적지 않은 것 같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