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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기술 시범사업에 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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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3. 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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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군수님
한상기 태안군수
충남 태안군은 지역 농·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지역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기술 시범사업으로 8개 분야 47개 사업을 확정하고 총 사업비 20여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015년 추진될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분야 5개 사업 1억 8010만원 △귀농·귀촌 분야 3개 사업 8000만원 △생활자원 분야 3개 사업 1억 4000만원 △식량작물 분야 11개 사업 2억 6630만원 △소득작물 분야 11개 사업 5억 5500만원 △화훼 분야 6개 사업 1억 9000만원 △환경축산 분야 8개 사업 6억 1600만원 등 총 47개 사업이다.

한상기 군수는 “농업기술 시범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 작목 재배로 군 농·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시범 사업 결과에 따라 확대 보급이 필요한 사업은 시책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역 농민들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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