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대추야자 효능, 학명이 '불사조'인 이유?/에브리데이 |
'에브리데이' 대추야자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데이'에서는 세계 재벌남들의 건강 시크릿이 공개됐다.
이날 강레오는 만수르가 스태미나를 위해 챙겨먹는 간식이라며 '대추야자'를 소개했다.
강레오는 대추야자에 대해 "현지 가격으로 1kg에 3000원 정도이다. 내가 16시간, 18시간 일할 때도 대추 야자를 간식으로 먹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레오는 대추야자에 대해 "학명으로 불사조라는 뜻이 있다. 남자들은 대추야자를 먹으면 달라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헌 교수는 대추야자의 효능에 대해 "에너지 대사를 도와 기운을 북돋아주고 피부와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