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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고 떠나볼까, 춘천 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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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5. 13. 16:11

엘리시안강촌 '숲속빵시장' 24일 개최
엘리시안
지난해 열린 '숲속빵시장'/ 엘리시안리조트 제공
강원 춘천 엘리시안강촌이 오는 24일 리조트 내에서 베이커리 축제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 자연 속에서 빵과 디저트,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접근성은 수도권 여행지 인기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엘리시안강촌은 ITX 경춘선과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해 접근하기가 수월해 당일치기나 1박2일 여행지로 고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강촌 명물이 된 레일바이크, 단편소설 '봄봄'의 작가 김유정의 문학이 살아 있는 실레마을 등과 연계하면 알찬 감성 여행이 가능하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 유명 베이커리, 디저트 브랜드, 로컬 카페 등이 참여한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베이킹 체험, 먹거리 DIY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피크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잔디밭을 비롯해 포토존, 키즈존, 캠핑존 등이 마련되고 버스킹 공연도 선보인다. 겨울철 스키장으로 운영되는 슬로프를 리프트를 타고 오르며 푸른 잔디밭과 숲 풍경을 감상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지역 베이커리 콘텐츠를 알리고 춘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춘천 지역 빵지순례 지도'도 눈길을 끈다.

이광순 엘리시안리조트 홍보파트장은 "춘천 및 강촌 일대 관광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새로운 미식 경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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