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비’로 불리는 중화권 스타 황샤오밍(黃曉明·38)이 띠동갑 애인 안젤라베이비(26)에게 최근 짜장면을 요리해줘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안젤라베이비는 이 짜장면을 먹어본 후 지체 없이 별 다섯 개의 평점을 줬다고 한다. 완전 닭살 행각이나 둘이 올해 내에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는 눈감아줘도 좋을 듯하다.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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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에게 주기 위해 직접 짜장면을 요리하는 황샤오밍./제공=안젤라베이비 웨이보.
중국의 대표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실은 안젤라베이비가 전날 밤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황의 요리하는 모습과 완성된 짜장면의 사진을 올림으로써 알려졌다. 아마도 그 직전에 황이 자신의 집이 아니면 안젤라베이비의 집에서 요리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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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샤오밍이 완성한 짜장면.별 다섯 개의 평점을 가볍게 얻었다./제공=안젤라베이비 웨이보.
사진에 따르면 황은 한 두번 요리해본 솜씨가 아닌 듯하다. 짜장면의 재료인 돼지고기가 제대로 각도가 잡힌 채 썰려 있을 뿐 아니라 잘 볶여지고 있다. 완성된 짜장면의 비주얼도 장난이 아니다. 안젤라베이비가 괜히 별 다섯 개의 평점을 준 것은 아닌 듯도 하다.
물론 황이 요리한 짜장면은 한국식 짜장면과는 완전히 다르다. 베이징 짜장면으로 달콤한 맛이 특징한 한국 짜장면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짜다. 장이 적은 대신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려나 두 사람은 이제 헤어지게 되면 욕을 먹어야 할 정도로 갈 데까지 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