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대만 출신 이넝징은 연하남 킬러 종결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25010014910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3. 25. 0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세 연하 중 배우 친하오와 최근 재혼
대만의 가수이자 배우인 이넝징(伊能靜·46)은 연하남 킬러로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유명하다. 역시 대만의 가수 겸 배우인 위청칭(庾澄慶·54)과 결혼 생활 중이던 2008년에 두 살 연하인 중국 배우 황웨이더(黃維德·44)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화제를 뿌리다 이로 인해 이혼한 후에는 무려 10세 연하의 친하오(秦昊)와 염문을 뿌린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넝징
이넝징과 친하오의 결혼식 사진. 10세 차이 나는 이혼녀와 총각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그런 그녀가 정말 진정한 연하남 킬러라는 사실을 최근 확실하게 증명했다. 친하오와 오랜 연애 끝에 지난 21일 태국 푸켓에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것. 이혼녀에 10년 연상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50대를 바라보는 그녀로서는 인간승리가 뭔지를 보여줬다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닌 듯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주변 친지들에게만 조용히 결혼 소식을 알린 채 푸켓으로 향했다고 한다. 당연히 그녀와 친하오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했던 중화권 연예 매체들의 정보망도 따돌렸다. 일부 매체들이 뒤늦게 23일부터 부랴부랴 기사를 내보내느라 난리법석을 떤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녀는 21일 결혼 당일 평소 동안으로 유명했던 중화권 대표 연예인다웠다고 한다. 막강 동안을 여지없이 과시했다는 것이 매체들의 전언이다. 또 10세 연하남을 새 배우자로 맞아서 그런지 상당히 행복한 표정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결혼에 대한 전 남편 위청칭과 이혼 원인을 제공했던 전 애인 황웨이더의 반응은 완전히 극과 극이었다. 위청칭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은 반면 황웨이더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축복의 말을 잊지 않은 것이다. 하기야 반응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이넝징과 친하오는 월말 경 중국 베이징에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친하오의 친지들이 푸켓 결혼식에 많이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