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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황제의 딸 출연한 린신루 딱 하나 부족한 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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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3.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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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빈약하나 자연산이라는 찬사도
중국의 인기 드라마 ‘환주거거(還珠格格·황제의 딸)에서 자오웨이(趙薇·39) 등과 공연해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대만 출신 배우 린신루(林心如·39)는 여신이라는 별칭에 부족함이 없다. 얼굴은 말할 것도 없고 몸매도 경쟁력이 같은 나이대의 여배우들 중에서는 단연 탁월하다. 일부 감독들로부터는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찬사를 듣고 있기도 하다.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대만 여배우로 꼽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린신루
최근 한 보석 전시회에 모델로 선을 보인 린신루. 가슴에 치명적 약점이 있다는 평가가 나돌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러나 그녀에게도 옥에 티가 있듯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가슴이 아닌가 싶다. 비주얼이 뒷받침돼야 하는 여배우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해야 한다. 그녀가 바로 이런 약점을 최근 드러내고 말았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한 보석 전시회에 모델로 참석해 극강의 미모를 뽐냈으나 엉뚱하게 빈약한 가슴이 누리꾼들의 화제에 더 빈번하게 오르고 있는 것. 완벽함 뒤에 숨어 있는 1% 부족함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반응들이다.

실제로 그녀는 데뷔 초부터 줄곧 가슴과 관련해서는 크게 어필을 한 적이 거의 없었다. 현대물보다는 가슴 윤곽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극 출연을 더 좋아한다는 말이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녀의 가슴이 굴욕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사진이 사이버 공간에서 화제가 되자 일부 누리꾼들이 자연산이어서 좋다는 찬사의 글들을 올라고 있는 것. 하지만 아무리 좋게 봐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만큼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인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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