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중국에서 갤럭시 S6 런칭 행사 순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1010000526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4. 01. 14: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어 브랜드는 가이러스로
삼성전자가 3월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갤럭시 S6’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에 적극 나섰다. 삼성전자는 중국 행사의 경우 특별히 베이징을 시작으로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4월 2일), 상하이(上海·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7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8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9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10일) 등 중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런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갤럭시
갤럭시 S6 월드 투어 중국 베이징 행사 전경./제공=중국삼성.
중국삼성 고위 관계자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처럼 중국 전역에서 런칭 행사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예약 판매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출시일인 17일까지 중국 전역을 ‘갤럭시 S6’ 열풍으로 휩싸이게 만들겠다는 계획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갤럭시 S6’ 중국 월드투어 행사의 첫 시작인 31일의 베이징 행사는 낡은 군수품 공장에서 현재 베이징 최고의 예술문화 지역이 된 798 거리의 751D 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 등 1,000 여명이 참여해 ‘갤럭시 S6’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저녁 8시부터 시작된 1부 행사는 360도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행사장에서 제품 공개와 키노트 스피치가 이어지면서 제품을 상세히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유명 진행자인 차오양이 사회자로 나선 2부 행사는 패션 디자이너 왕페이이, 여배우 루이, 사진가 루오 샤오인 등 6명의 소비자 패널이 등장해 디자인, 카메라, 배터리 등 ‘갤럭시 S6’의 다양한 특장점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토크쇼로 진행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의 공식 중문 표기를 ‘가이러스(盖樂世)’로 새롭게 정하고 ‘갤럭시 S6’부터 적용해 중국 현지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2011년 ‘가이스(盖世)’라는 중문 표기를 사용했으나 이후에는 영문 ‘Galaxy’로만 표기해 왔다. 그러나 갤럭시가 중국인들에게 발음도 어렵고 의미 전달도 쉽지 않아 발음이 비슷하고 뜻도 좋은 중문 표기를 찾아왔다. ‘가이러스’는 ‘세상(世)을 행복(樂)으로 덮는다(盖)’는 뜻을 가지고 있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