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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연하 킬러 이넝징 40 중반 나이라 결혼 후 임신은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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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4. 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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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오와 베이징에서 결혼식 다시 올려
지난 21일 태국 푸켓에서 10세 연하의 중국 출신 배우 친하오(秦昊·36)와 결혼식을 올린 대만의 가수이자 배우인 이넝징(伊能靜·46)이 31일 저녁 다시 한 번 큰 일을 치렀다. 당초 예정대로 베이징에서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을 초청해 중국식 결혼식을 올린 것.

이넝징
결혼식 피로연에서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는 이넝징과 친하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에는 적지 않은 중화권 스타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주목을 끈 주인공은 이넝징처럼 5세 연하의 대만 출신 배우 자오유팅(趙又庭·31)과 결혼한 가오위안위안(高圓圓·36)이었다. 비슷한 운명에 더욱 긴밀한 동질감을 느낀 듯 결혼식이 직후 열린 피로연 내내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고 한다. 연하의 남편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했다는 것이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당연히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특히 신랑인 친하오는 시종일관 행복에 겨워 했다. 하지만 그는 자녀 출산 계획을 묻는 친지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로서는 곧 50대로 접어들게 되는 신부의 몸 상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물론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임신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미 자녀가 있을 뿐 아니라 활동에 바쁜 이넝징이 모험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친하오가 자녀 문제와 관련해 침묵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둘은 현재 전망으로는 베이징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각자 활동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넝징의 홈그라운드인 대만 활동에도 적극 나설 수 있다. 대만 타이베이에 둘이 살 집을 물색 중이라는 소문이 나도는 것은 괜한 것이 아닌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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