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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미스 화교 리야난, 집에서는 반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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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4. 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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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는 12센티 키 차이 나, 가관일 듯
홍콩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유명한 왕쭈란(王祖藍·35)은 연예인치고는 신체조건이 최악이라고 해도 괜찮다. 키가 고작 163센티미터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어려서부터 싹수가 보이는 이른바 어마무시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데뷔 시절 애로사항이 많았다.

왕쭈란
왕쭈란과 리야난의 결혼식 때의 모습. 키 차이가 확연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러나 그는 이런 자신의 약점을 묻어가기 전략으로 타개하는데 성공했다. 우선 왕쭈셴(王祖賢·48)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들어 그녀가 자신의 누나라고 밉지 않은 사기를 쳤다. 또 성공도 했다. 이름을 널리 알렸을 뿐 아니라 시쳇말로 떴다.

그런 그가 지난 2월 중순에는 자신보다 무려 12센티미터나 큰 미스 화교 출신의 글래머 리야난(李亞男·31)과 결혼, 대박을 쳤다. 결혼 역시 묻어간 경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게다가 이를 통해 자신의 대중적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데도 성공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보다 훨씬 더 스펙이 좋고 훈남인 중화권 동년배들에게 나쁜 남자로 찍혔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다시 말하면 그가 호박을 넝쿨 째 덮어 쓴 행운아라는 얘기가 된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집에서도 꽤 짭짤하게 호사를 누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혼 2개월째에 불과한 부인 리야난의 거의 병적인 노출증 탓에 연일 휘파람을 불고 있다는 것. 하기야 163센티미터인 그의 눈에 비친 175센티미터 부인의 반라가 어느 정도로 현란할지는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을 테니 그럴 수밖에 없을 듯도 하다. 물론 이런 호강은 그 이외에는 못한다고 한다. 리야난이 손님이 오면 깜짝 놀라 방에 들어가 재빨리 무장을 하고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중국신문은 전하고 있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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