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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지난 2월 중순에는 자신보다 무려 12센티미터나 큰 미스 화교 출신의 글래머 리야난(李亞男·31)과 결혼, 대박을 쳤다. 결혼 역시 묻어간 경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게다가 이를 통해 자신의 대중적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데도 성공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보다 훨씬 더 스펙이 좋고 훈남인 중화권 동년배들에게 나쁜 남자로 찍혔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다시 말하면 그가 호박을 넝쿨 째 덮어 쓴 행운아라는 얘기가 된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집에서도 꽤 짭짤하게 호사를 누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혼 2개월째에 불과한 부인 리야난의 거의 병적인 노출증 탓에 연일 휘파람을 불고 있다는 것. 하기야 163센티미터인 그의 눈에 비친 175센티미터 부인의 반라가 어느 정도로 현란할지는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을 테니 그럴 수밖에 없을 듯도 하다. 물론 이런 호강은 그 이외에는 못한다고 한다. 리야난이 손님이 오면 깜짝 놀라 방에 들어가 재빨리 무장을 하고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중국신문은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