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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국회의원과정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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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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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언문 채택, 물입법 헬프 데스크 사업 추진 등
‘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중반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에서는 물 문제 해결의 열띤 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세계 각국 국회의원들의 입법 및 예산 지원을 통한 물 문제 해결의 장인 국회의원과정 회의가 경주HICO에서 열렸다.

국내 주요참석자는 이주영(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길정우(서울 양천구갑), 정우택(충북 청주시상당구), 이완영(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류성걸(대구 동구갑), 이자스민(비례대표), 박윤옥(비례대표) 국회의원 등 Amade Boudou(아르헨티나), Marcel Niar(카메룬), Arnaldo Iardim(브라질), Mlungsi Johnson(남아프리카) 국외 주요참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물 관련 입법 활동 지원을 위한 ‘국회의원 핼프데스크’ 사업추진 및 제7차 세계물포럼 국회의원 선언문 채택 등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 국회의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세션1에서 경북지역의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군)이 ‘Water & Climate Change’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세션2 ‘Water Governance’, 세션3 ‘Right to Water’, Special Cross Session에 이어 국회의원 선언문을 발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국회의원들은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물 관련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국회의원 과정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물 산업 발전을 세계에 알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물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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