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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를 기념하는 우표는 20주기인 15일을 맞아 발행됐다. 발행량은 모두 4종류에 총 385만 장이었다.
당연히 대만의 우체국들은 난리가 났다.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 동남아의 팬들이 기념우표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벌떼 같이 몰려든 것이다. 당연히 대부분 매진됐다. 특히 타이베이(臺北) 우체국들에서는 90분만에 모든 우표가 동이 났다.
그녀는 최근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중화권 스타 청룽(成龍·61)에 의해 많이 디스된 바 있다. 청이 최근 나온 자서전 ‘채 자라기도 전에 늙었다.’에서 그녀가 자신에게 상당히 많이 집착했다는 요지의 내용을 실은 것. 살아 있었다면 완전히 스타일을 구길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당연히 청이 그녀를 자서전 판매를 위해 이용했을 수도 있다. 이미 고인이 돼 확인해 볼 길이 없으니 충분히 그렇다고 해도 좋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기는 하나 청의 말이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설사그렇더라도 그녀가 전설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 양안이 모두 기념우표로 기리는 대중 연예인이 당분간 나오기 힘든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