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에서 요즘 가장 핫한 여배우 중 한 명은 단연 안젤라베이비(26·본명 양잉楊穎)라고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도 잘 나가는 데다 중국의 비로 불리는 황샤오밍(黃曉明·38)과의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런 그녀가 최근 프랑스 모처의 고성에서 미리 웨딩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이 중화권 연예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자 갑자기 엉뚱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녀의 성형 전 사진들이 SNS를 통해 대량 방출되고 있는 것. 한마디로 남 잘 되는 것 못 보겠다는 불특정 다수의 장난이 아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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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의 성형 전 사진이라고 SNS에 떠돌아다니는 사진. 지금 모습이 약간은 남아 있는 듯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의하면 그녀가 다른 대부분 여배우들처럼 성형 미인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성형 전 사진들이 수년 전부터 많이 유포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는 크게 화제가 되지 않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성형이 여배우들에게는 기본에 속하는 옵션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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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의 현재 모습. 한때 성형설에 시달린 바 있으나 결혼을 앞두고 성형 전 사진이 대방출되면서 다시 홍역을 치르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
하지만 결혼을 앞둔 지금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 성형 전 사진들이 계속 리트윗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일부 매체들은 슬쩍 분위기에 편승, 과거 사진을 흘리고도 있다. 완전히 안젤라베이비 죽이기에 나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문제는 일부 사진들의 경우 그녀와 친한 친구들이 방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확실히 적은 내부에 있다는 말은 그녀에게 있어서도 해당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