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는 스포츠안전재단의 전문강사가 체육행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대상자들에게 안전기본이론교육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AED사용법,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하고 참석자들에게 이수증을 수여했다.
스포츠안전교육은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및 사고를 예방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위험대처에 대한 방법, 지식, 요령뿐만 아니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은 체육 분야 담당자들에게 필수다.
경북에는 전국규모 체육대회와 도단위 체육대회 등 연간 250여개의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 참가선수 및 관람객 등으로 매년 83만명이 경북을 다녀가고 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체육대회가 이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동욱 도 체육진흥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체육행사 및 체육업무를 담당하는 체육 관계자들이 안전사고가 일어났을 때 현장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