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생일 맞은 구설수 여신 장백지 추락의 끝은 어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27010014928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5. 27. 0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제는 작품보다는 사생활로 떠
한때 장바이즈(張柏芝·35)는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 여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 듯하다. 구설수 여신이라는 편이 더 어울린다. 그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동갑내기 남편이던 셰팅펑(謝霆鋒)과의 이혼에 뒤이은 잇따른 온갖 스캔들과 추문, 선배들에 대한 불량한 태도 등으로 사방에 적을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장백지
두 아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장바이즈. 제공=신시스바오.
그런 그녀가 24일 생일을 맞아 두 아들 및 친구 몇 명과 홍콩의 중완(中環)의 모처에서 조촐한 파티를 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으나 일상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광둥(廣東)성 일대의 유력지 신시스바오(信息時報)의 26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생일 당일 만큼은 두 아들인 루카스와 퀸터스의 축하를 받고는 오랜만에 그럭저럭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또 친구들과도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듯도 했다.

하지만 파티가 끝났을 때는 다시 평소의 그녀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일단의 기자들이 중국 출신 부호인 쑨둥하이(孫東海·47)와의 관계에 대해 끈질기게 묻자 “오늘은 내 생일이다. 그만 나를 좀 놔 달라!”라고 웃으면서 하소연한 것. 긍정도 부정도 하지는 않았으나 여전히 쑨과는 일정한 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은연 중에 증명하지 않았나 싶다.

신시스바오에 따르면 쑨은 그녀를 위해 베이징에 거금을 들여 주택도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가 오케이만 하면 언제든지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녀는 본인이 마음 먹기에 따라 언제든지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다. 또 이전처럼 인기를 누리면서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지 말라는 법도 없다. 하지만 최근 보여주는 행보로 봐서는 아무래도 복귀는 간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설사 복귀를 한다 해도 이미 등을 돌린 선배들이나 동료들과의 사이가 원만하지 않아 성공적으로 재기할 가능성은 높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