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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200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영양플러스사업’은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건강관리형 영양지원제도로서, 식품을 제공하는 구호적 의미를 넘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시는 저소득층의 만 5세 미만의 영유아, 임산부, 수유부 중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6월부터 순차적으로 식품이 배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수혜 기간 동안 쌀, 우유, 검정콩, 감자, 계란 등 6종류의 패키지 중 개개인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품이 월 2회 제공되며, 가정방문교육, 정기영양교육, 개별 영양상담 등을 통해 올바른 영양지식을 습득하도록 한다.
또한 분기별 빈혈검사 및 신체계측 검사 등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저소득층의 영양불균형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