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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충원에는 지난 1998년 8월 6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새벽 5시 하천 범람으로 도로가 침수 되면서 고립돼 있던 요구조자들을 구조하고 순직한, 당시 구리소방서 교문파출소에서 근무한 장순원 소방관의 위패가 봉안 돼 있다.
신규직원 송광호 소방사는 “국민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최일선 재난현장에서 순직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봉사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6일 현충일 당일에는 정요안 서장을 비롯한 간부 21명이 1998년 3월 6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가구공장 화재현장에서 철근콘크리트 벽체가 무너져 하반신 마비 사고를 당한 후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 순직한 장영배 소방관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구리시 현충탑을 찾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