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0501000374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05. 13: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가격을 오는 7월 1일부터 인상하기로 하였다. 이번의 가격인상은 2007년 12월말 인상 이후 7년 6개월만의 인상으로 폐기물처리비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처리비용을 현실화하기 위한 것이다.

인상된 가격을 살펴보면 일반용 봉투의 경우 5리터 190원, 10리터 370원, 20리터 740원, 30리터 1110원, 50리터 1850원, 100리터 3690원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의 경우 1리터 50원, 3리터 130원, 5리터 210원, 10리터 420원, 20리터 840원으로 공동주택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의 경우 120리터 기준 60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에서 달라진 점은 현재의 일반용봉투와 음식물쓰레기용 봉투의 동일한 가격을 음폐수의 해양배출금지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의 증가를 반영해 가격을 달리 적용하였으며, 음식물쓰레기 보관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를 위한 1리터 봉투를 새로이 제작하기로 했다.

또한 소규모사업장에서 쓰레기를 마대를 구입하여 대형폐기물로 배출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전용마대(가내공업폐기물용)를 제작하여 6000원으로, 유리나 폐건축자재 등 태울 수 없는 쓰레기의 경우 이를 담을 수 있는 마대를 제작해 3300원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번 가격인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청소장비 및 인력 등의 확충으로 생활폐기물 관련 서비스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