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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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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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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 Zero를 위한 선제적 대응
관련사진_(1)
남양주소방서(서장 김진선)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119시민수상구조대 조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도내 8개 소방서에서 운영되며 원래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지만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물놀이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조기운영을 실시한다.

남양주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과 관내 거주 대학생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총 27명이 모집돼 CPR 및 기본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지도 등 기본소양교육을 이수했고, 물놀이 위험지역에 수변안전요원으로서 수변지역 순찰 및 입수 부적격자에 대한 제한조치, 익수자에 대한 인명구조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6월초 주말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에 수동면 2개소, 진접읍, 삼패동 등 4개소 배치하여 도민들의 안전사고 없는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 및 물놀이 집중기간인 7월, 8월 (7월 11 ~ 8월 23일) 에는 주중, 주말 상시 운영된다.

김진선 남양주소방서 서장은 “선제적 대응으로 단 한건의 물놀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주민께서도 위험한 지역에는 들어가지 않고 안전수칙을 지켜 물놀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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