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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는 도내 8개 소방서에서 운영되며 원래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지만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물놀이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조기운영을 실시한다.
남양주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과 관내 거주 대학생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총 27명이 모집돼 CPR 및 기본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지도 등 기본소양교육을 이수했고, 물놀이 위험지역에 수변안전요원으로서 수변지역 순찰 및 입수 부적격자에 대한 제한조치, 익수자에 대한 인명구조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6월초 주말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에 수동면 2개소, 진접읍, 삼패동 등 4개소 배치하여 도민들의 안전사고 없는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 및 물놀이 집중기간인 7월, 8월 (7월 11 ~ 8월 23일) 에는 주중, 주말 상시 운영된다.
김진선 남양주소방서 서장은 “선제적 대응으로 단 한건의 물놀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주민께서도 위험한 지역에는 들어가지 않고 안전수칙을 지켜 물놀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