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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3기 협동조합 학교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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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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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으로 창업 도전!
_남양주시_제3기_협동조합_학교_수료식_가져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5일 협동조합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제3기 협동조합 학교 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생 정원 30명 중 28명이 본 과정을 수료, 전년도 70%의 교육 수료율과 비교해 93%의 높은 수료율을 보여 해를 거듭할 수록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더욱 뜨거워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4월 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협동조합 학교’과정은 협동조합 운영의 실패요인을 최소화 하고 성공적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협동조합 기초이론과 운영실무, 현장학습,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사항들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뤄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지역의 선배 협동조합 종사자들인 현장 멘토와 전문교육기관의 전문연구원들로 구성된 합동멘토단의 개별 멘토링으로 보다 섬세한 맞춤형 코칭을 실시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수료식에 앞서 가졌던 발표회 시간에는 그 동안의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다듬어진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심사위원의 자문과 함께 완성도 있는 사업계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 그 간의 교육과정의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한 시 관계자는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된 지 2년 6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우리시에도 현재 50여개의 많은 협동조합들이 설립됐고, 그 중 약 42%가량만이 정상 운영되고 있어 협동조합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협동조합을 정확히 이해하는 교육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설립전 협동조합 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협동조합 학교 과정을 통해 건실한 협동조합들이 설립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에 대해서는 창업에 따른 인큐베이팅 과정으로 1:1 맞춤형 심화 멘토링을 제공해 성공적인 협동조합 모델로 육성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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