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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군·관 공동협력 메르스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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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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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남양주장시장,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모든역량 협력키로
“남양주시_민·관·군_공동협력_메르스_대책회의_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비상방역 대책본부장(이석우 남양주시장) 주재로 남양주시 민·군·관 공동협력 메르스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메르스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남양주시의회의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의사회, 약사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관계자, 어린이집연합회, 구리남양주사립유치원연합회, 거점 진료전담 치료기관 등 민·군·관 관련 기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양주시 보건소장은 남양주시 메르스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확진환자와 격리환자에 대한 현재까지의 관리상태를 설명하여 시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각 병원과 기관에 협조를 당부했다.

남양주시 비상방역 대책본부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이 어려운 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민·군·관 관계기관 모두 다 대국적인 차원에서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며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항시 유지하여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고 유언비어가 나오지 않도록 대책본부의 상황을 매일 브리핑 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교육장은 “초등학교 4개교는 휴업을 결정했지만 우리시의 방역대책이 잘되는 점을 고려하여 학사운영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양주경찰서에서는 “유언비어 등 지역안정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의 지원은 현재 3대를 운영, 필요시 전 구급대를 운영할 수 있다”고 했다.

남양주시거점병원장들은 메르스의 감염에 대해 시민들이 너무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병원간 환자 정보공개를 행정기관에서 유기적으로 공유해서 제4차 감염에 대비하여야 할 것을 주문했다.

유치원, 어린이집협의회 대표들은 현재 세정제등 물품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경기도나 시에서 지원요구와 방역대책을 요구했다.

남양주시 대책본부에서 현재 관리하고 있는 확진환자와 격리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는 지난 5월 20일 확진자 정부발표이후 확진자 2명, 격리자 17명 등 총 19명을 관리중에 있으며, 6월 7일 확진자 2명은 병원에 격리 치료 중에 있으며, 가족 2명은 병원과 자가에서 격리 조치하여 현재 별다른 증상이 없어 6월 10일에 격리기간이 해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나머지 격리자들은 6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15명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또한 교사 1명이 00병원 의료진과 접촉(증상은 없음)이 확인돼 예방차원에서의 학교장 재량 휴업을 결정했으며, 주변 학교 2개교도 예방차원에서 휴업을 결정했다.

00초등학교는 한 학생이 고열, 기침으로 치료받고 6월 8일 수업에 참여한 것과 관련 예방차원의 휴업을 결정했다. 이 학생은 현재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이다. 남양주시는 총 4개교가 휴업중이다.

남양주시 비상방역 대책본부에서는 어떠한 상황도 즉시 대처하고 현재의 격리자를 포함해 1:1관리를 통해 지역감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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