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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 포럼’에서 태극기 게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광복절까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행정자치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태극기 담당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설명회를 갖고, 지난 2010년 8월 전국 최초로 태극기 도시를 선포한 경기도 구리시와 경북 성주군, 대전광역시의 사례 발표를 통하여 태극기 선양 운동 모범사례를 전국으로 전파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순국선열의 정신을 담은 상징물인 태극기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곧 나라의 자긍심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광복절에는 ‘구리시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태극기 사랑 도시다’라는 면모를 보여주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태극기 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 태극기 선양운동 모범 사례에 대한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 ’태극기 달기 전국 모범 도시로 떴네.” “구리시 주최 태극기 축제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