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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장백지 끊임없는 구설, 이제는 임신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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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6.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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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강력 부인
여신치고는 너무나도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5)가 이번에는 느닷없이 임신설에 휘말렸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가 그동안 일으킨 각종 스캔들의 완전 종결판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장바이즈
장바이즈와 내연의 관계라는 소문이 무성한 쑨둥하이. 지난 겨울 모 행사장에서 함께 한 광경이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임신설은 요즘 모습이 유난히 이상하게 비춰졌기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닌가 보인다. 배 부분이 이상하게 두드러지게 보였다는 것. 이후 그녀의 임신설은 홍콩 일대에 순식간에 퍼져버렸다. 나중에는 과연 뱃속의 아이가 누구 아이인가 하는 연예 매체의 가십성 기사까지 낳게 만들었다. 일부에서는 아이 아버지가 그녀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 대륙 출신의 부동산 부호 쑨둥하이(孫東海·47)라는 그럴듯한 얘기도 돌았다. 그녀로서는 해명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급거 해명도 했다. 절대 임신은 아니라는 것이 요지였다. 11일 홍콩의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 이같은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자신이 최근 스키를 탔다는 요지의 말까지 하면서 임신설이 사실이 아닐 수밖에 없는 증거도 거론했다.

현재 그녀는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35)과 사이에 낳은 두 아들을 돌보면서 홍콩과 싱가포르를 오가면서 살고 있다. 자신의 말로는 어머니 뿐 아니라 아버지 역할까지 하느라고 정신없이 바쁘다고 한다. 이런 여러 정황과 본인의 해명을 종합하면 그녀의 임신설은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진짜 임신을 했다면 쑨둥하이와의 관계는 단순한 내연 관계로 그치지 않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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