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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현동(법정동 예곡동)에는 270여 세대, 600여 명이 살고 있는 율곡·예곡·두릉 3개 마을(자연부락)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도심지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역이고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지만 협소한 도로로 인해 교통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며, 또한 1973년 6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수 십년 간 개인 재산권에 대한 제약을 받아 왔다.
그런데 3개 마을은 2004년 12월에 20호 이상 집단취락지역으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고, 이때 3개 마을을 잇는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도로가 결정되었으나 예산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이다.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 ‘현동(율곡~두릉마을) 도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110억 원이 소요되며 전체구간 2.7km에 대해 폭 8~12m로 확장하는 공사로, 이번 1차 구간(L=990m)에 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완료되고 나면 2차 구간(L=1.87km)에 대해서도 예산확보에 노력하여 주민숙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