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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구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개반 10명이 활동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간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매뉴얼 책자을 비롯해서 김밥취급 보관요령 스티커, 바퀴벌레 퇴치약품을 배부하며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최근 급격히 높아진 기온 탓에 식중독 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지도점검으로 실질적 위생관리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각 업소나 다중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의 경우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식중독 균의 경우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35~36도 내외의 온도에서 가장 증식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적절한 손 씻기 등 일반적인 개인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 시 주의하고 익힌 음식이라도 장기간 보관했거나 보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이성재 민원봉사과장은 “최근 메르스 사태로 지역 식당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민들의 건강도 중요한 만큼 식중독 예방에도 신경써 주길 당부한다”며 “이번 기회에 단 한건의 식중독 발생이 없도록 위생 취약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