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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개발행위 허가지 무재해 도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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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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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점검
가평군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해 무재해 지역을 이루고자 오는 19일 까지 20여 곳의 개발행위 허가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과 폭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시켜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은 둔 이번점검은 허가민원과장을 단장으로 2개반 6명이 점검을 실시한다.

5000㎡의 허가지 및 민원발생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절·성토면 낙석방지 및 유수흐름 대책 등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현장중심의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비탈면 붕괴와 토사의 흘러내림, 주변 주택 및 토지 피해방지시설 및 도로, 배수로 등 기반시설 적정여부와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도 꼼꼼히 살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도 병행한다. 각 사업장에서 안전화, 안전모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사항 확인과 함께 과거 집중호우 시 문제가 발생됐던 허가지의 사고사례를 사업주에 전달해 경각심을 높이고 자체안전계획을 수립토록 유도하고 있다.

군은 점검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관련법에 따라 공사 중지 등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해 안전조치계획과 재해예방계획을 받아 재학인하고 수시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허가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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